2014년 KBO 리그 2차 드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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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4년 KBO 리그 2차 드래프트는 한국 프로야구 팀들이 외국인 선수, 군 보류 선수, FA 신청 선수를 제외한 보호 선수 40명의 명단을 KBO에 통보하고, 이를 바탕으로 진행되었다. 각 구단은 최대 5명까지 선수를 지명할 수 있었으며, 지명 순서는 kt, 한화, KIA, NC, SK, 롯데, 넥센, LG, 두산, 삼성 순이었다. 신생팀 kt는 5명의 선수를 추가로 특별 지명할 수 있었다. 드래프트 결과, 각 구단은 3라운드에 걸쳐 선수를 지명했으며, kt는 특별 지명을 통해 5명의 선수를 추가로 영입했다.
한국프로야구의 2차 드래프트는 각 구단이 외국인 선수, 군보류선수, FA 신청 선수를 제외한 40명의 보호 선수를 확정하여 KBO에 통보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보호 선수 명단은 2차 드래프트 시행 당일에 공개된다. 양도금은 1라운드 3억 원, 2라운드 2억 원, 3라운드부터 1억 원으로 정해졌다. 1라운드에서 지명하지 않은 구단은 다음 라운드에서 지명할 수 없다. 팀당 최대 5명까지 지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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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명 방식
지명 순서는 kt → 한화 → KIA → NC → SK → 롯데 → 넥센 → LG → 두산 → 삼성 순이다. 신생 구단인 kt 위즈는 5명의 선수를 추가로 특별 지명할 수 있는 규정이 적용되었다.
2. 1. kt 위즈 특별 규정
3. 드래프트 결과
라운드 kt 한화 KIA NC SK 롯데 넥센 LG 두산 삼성 1 김주원[1] (SK, 투수) 이동걸 (삼성, 투수) 김상현[2] (두산, 투수) 이혜천 (두산, 투수) 신현철 (넥센, 내야수) 이여상 (한화, 내야수) 이상민 (NC, 투수) 임재철 (두산, 외야수) 허준혁 (SK, 투수) 이영욱 (SK, 투수) 2 이윤학 (LG, 투수) 이성진 (LG, 투수) 김민우 (넥센, 내야수) 김성계 (KIA, 투수) 이정담[3] (롯데, 투수) 심수창[4] (넥센, 투수) 강지광 (LG, 외야수) 이창호 (NC, 투수) 최영진 (LG, 내야수) 서동환 (두산, 투수) 3 김용성[5] (NC, 투수) 최윤석[3] (SK, 내야수) 김준 (SK, 투수) 심재윤 (LG, 외야수) 김대유 (넥센, 투수) 지명 포기 윤영삼 (NC, 투수) 정혁진 (두산, 투수) 양종민 (롯데, 내야수) 차화준 (NC, 내야수)
kt 위즈는 다른 팀들의 지명이 끝난 2차 드래프트 3라운드 후 5명의 선수를 특별 추가 지명하였다.
3. 1. 1라운드
3. 2. 2라운드
3. 3. 3라운드
3. 4. kt 위즈 특별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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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2차 드래프트 3라운드 후 특별 추가 지명에서 총 5명의 선수를 지명했다.[1][2][3][4][5]
참조
[1]
문서
개명 전 이름
[2]
문서
개명 후 이름
[3]
문서
지명 후 경찰청 입대
[4]
문서
개명
[5]
문서
개명 후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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